미필자들은 대부분 믿지 못하겠지만 처음 훈련소 들어가면
너무 긴장해서 그런지 대변이 1주일정도 안나온다..(마렵지가 않다)
점점 적응하면 나오기 시작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2주정도 대변이 안마려운 사람도 있다.
한 내무실당 대충 15명 정도가 있는데 그중 10명정도는 1주일을 가뿐히 넘긴다.
나중에 1주일동안 먹은게 도대체 어디로 가는지 불가사의하다는 말들을 주고 받을때쯤..
한두명씩 대변을 보게 되는데..
그 굵기와 길이는 상상을 초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