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다음은 르몽드지가 공개한 프랑스 마르세유에 있는 보메트 교도소 la prison des Baumettes 의 내부 사진이라고 한다.
인권의 모국이라는 프랑스 교도 행정의 맨언굴을 볼 수 있다. 르몽드지는 보메트를 수치의 감옥이라 부르고 있다.
알베르 카뮈의 다음 한마디를 잊어서는 안된다 : "감옥을 방문해 보면, 그 나라 문명의 수준을 알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프랑스 문명의 수준이다.
<대한민국>
제소시설 관리라는 점에서는 대한민국이 자칭 인권선진국 프랑스보다 훨씬 낫네요
괜히 프랑스가 유럽의 짱깨라고 부르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인권측면에서는 대한민국이 유럽 어느 국가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