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저녁 아파트 재활용품 버리는 곳에서 낮익은 뭔가를 발견했습니다.
어느집 누군가는 미끌미끌 즐거 웠을 생각을 하니 흐믓 하네요.
그리고... 짤의 주소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