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585
생후 3개월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던 아기가 '디자이너 유전자(Designer gene,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유전자)' 치료법으로 완치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생후 14주만에 어린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급성 림프아구 백혈병 진단을 받은 레일라(Layla)가 새로운 치료법으로 치료를 받았고 20개월이 지난 지금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