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국가 뉴질랜드의 과거와 현재

악의와비극 작성일 17.03.19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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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뉴질랜드의 성평등 지수는 부동의 1위였음

전세계 최초로 여성부 만들었고 한국 여성부 저리가라 할 정도로 빡쎄게 굴렷음

 

1. 여성들의 권력 장악

 

저출산 고령화 연상으로 여성의 수 증가..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이 정권을 장악함.

총리 부총리 법무/경찰 장관 4대 권력기관장 여성이 내리 연임.

 

안그래도 여자 비율이 높은 뉴질랜드에서 여자들은 여성에게만 투표하는데 남성표는 분열.

여성의 권력장은 여성부를 탄생시켯고 여성부는 온갖 패악질을 시작함 

 

 

 



2 여성부의 탄생

 

본색을 드러낸 페미들 이혼 장려정책 펼침. 

이혼 할 당시 재산분배 및 위자료를 아무 이유없이 여성에게만 더 주는 법안 가결.

 

양육권 소송에서 남성이 이길 확률은 0%에 가깝게 만듬. 

 

남편이 고액재산가 여자는 백수라도 여자에게 양육권 줌. 

여자에게 알콜이나 마약 문제가 있어도 여자에게 줌. 

여자가 바람펴서 이혼한거라도 여자에게 줌.

 

이 정책의 문제는 양육권 분배금액이 전체소득의 80% 

 

결과적으로 이혼하면 아이는 여자가 갖고 남편만 쫒겨나는 상태인데 남편의 월급의 80%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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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뉴질랜드 대기업 중역이 양육비 때문에 보트에서 사는 장면

억대 연봉받고 좋은 집에 살던 사람이 이혼을 계기로 재산의 80%와 앞으로 받을 월급에서도 80%씩 꾸준히 떼이자

일반 회사원 수준으로 전락하고 살곳이없어서 있던 그나마 안뺏긴 보트에서 살게됨

 

이 사실이 TV에 방영되자 여성들의 이혼 러쉬가 시작됨

반면 남성은 소득의 80%를 양육비로 빼앗기기 때문에 재혼하겟다는 여자가 없어서 평생 혼자 살게됨.

아내가 바람피는거 뻔히 알아도 이혼안당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줄 알라는 윽박지름에 남편들 침묵할 수 밖에 없음.

어찌됐든 이혼하면 남자쪽이 무조건 손해 

 

양육비 지원과 관련한 두가지 말도 안되는 뉴질랜드 만의 법과 하나의 판례가 있는데.

 

1. 아내의 허락 없이는 친자확인 유전자 검사 자체가 불법

2. 여성이 요구 할때는 남성은 지체없이 유전자 검사에 응해야함.

 

판례: 자녀의 피부색 등으로 친자가 아님이 확실시 되어도 양육비는 지급되야함.

 

 

 

3. 남성의 반격.. 그러나 실패.

 

다음 세대의 아들들은 결혼을 회피함. 

뉴질랜드 결혼률은 전세계 최하위이며 극히 고위층 집안의 고학력 여성들만이 누리는 것이 되어버렸음. 

그러자 여성들은 다른 대안을 채택했는데 .. 

이른바 "콘돔에 구멍내기 작전" 결혼하지 않았을때 어떠한 책무도 지울 수 없지만.

애만 낳으면 그 남자의 향후 20년 수입을 80% 가져올 수 있음.. 

고로 앗! 실수 임신! 덕분에 현재 뉴질랜드 상황에서 혼외자식 출산률 60% 돌파중.

 

즉 남자가 직업이 좋거나 책임감이 있어보인다면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콘돔에 구멍을 냄. 

 

 

 

4. 두번째 반격.... 해외로 탈출

 

뉴질랜드 남자들의 이민 러쉬 시작. 

전체 남성의 18%가 뉴질랜드를 탈출함. 이 탈출 현상은 그 자체의 숫자로도 충분히 위험한 상황인데.

 

문제는 이 탈출하는 남자들이 뉴질랜드에서도 고학력 인재들임. 

 

이미 양육비를 내고 있던 남자들도 외국으로 탈출

외국 정부는 자국민이된 뉴질랜드 남자들에게 청구되는 양육비 청구요구를 안 낼수게 있게 적극 지원해줌 

 

뉴질랜드 패미나치의 행동이 아무리 막장 백인국가 입장에서 봐도 제정신이 아닌데다가 

자국으로 귀화한 뉴질랜드인이 양육비를 뉴질랜드에 보내는게 자국에 이득이 될리가 전혀 없음. 

 

주로 탈출하는 곳은 영어 통하는 미국인데 미국 여성계에서도 입 싹 닦는게 뉴질랜드에서 탈출하는 이 남자들이 질적으로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자국여성과 쉽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이런 남자들에게 양육비 명목으로 돈을 뺴가는걸 그 나라 여성들이 좋아할 이유가 전혀 없기 때문.

 

 

 

5. 뉴질랜드 여성의 창녀화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8102714264598966

 

뉴질랜드 관광 캐치 프레이즈

"뉴질랜드는 여성이 남성보다 18% 많습니다"

 

뉴질랜드 안에 남자가 없다보니 관광객들과의 짧은 만남과 섹스가 일상적이 되어버렸음.

뉴질랜드 여성의 평균 생애 섹스 파트너 수는 20명인데 

이는 2등국가의 평균 섹스 파트너의 수의 2배를 가볍게 넘겨버리는 수준임.

 

문제는 복지에 익숙해진 여자들은 자기 미래에 대한 설계 이런건 스스로 잘 못함. 

결국 결혼은 뉴질랜드 남자와 해야하는데 성실하고 착한 뉴질랜드 남자들은 다 떠나고 

남은 뉴질랜드 남자는 뺏길것도 사람들이 대다수

 

그 결과 뉴질랜드의 20대 여성이 20대 남성을 연인으로서 만날 확률은 

미국의 80대 할머니가 80대 할아버지 만날 확률보다 낮아짐

 

 

 


6. 뉴질랜드 여자들 사이에 내전

 

 

뉴질랜드에서 40대 이상 여성들은 여전히 꼴페미임. 

이들은 여전히 양육비를 엄청나게 받으면서 관광객들과 섹스를 즐기며 살아가는데

남편들도 40대가 넘어서 자리를 잡을만큼 잡은지라 월급의 80%가 뜯겨도 다른 나라로 떠나지를 못함.

 

문제는 30대 이하 어린 여자들인데.. 

이 여자들은 언니와 엄마 같은 삶을 살래야 살 수가 없음. 도대체 이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느냐.

할머니 세대가 옳았다. 이건 다 니년들 때문이다. 라는게 리얼 캐치프레이즈... 

그래서 이 여자들이 남자에 표를 주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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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뉴질랜드 총리. 정말 오랜만에 나온 남성 총리임.

 

정권을 잡자마자 양육비 지원시스템을 "남성"이 아닌 부부 합산 소득으로 바꾸고 

총액 제한을 급여의 28%로 걸어버리는 법을 통과시킴.

 

80%뜯기다가 이젠 28%이상 절대 뜯지 못함.

 

또한 소득이 있는 남성과 소득이 없는 여성이 이혼할 시 소득이 있는 남성에게 양육권을 주는 정책 추진중.
현재 이혼하고 남편 양육비로 먹고 살고 있는 뉴질랜드 여자들은 개난리 피지만 

30대 이하 여성들이 반페미로 돌아서서 미래가 밝음.

 

이후 뉴질랜드 여성권한척도 1위에서 5위로 추락. 꾸준히 추락중임. 뉴질랜드 여성부 장관. 

여성권한척도 떨어진다고 지금도 개발악중이지만 표에서 밀려서 아무 힘 없음. 여성부의 폐지도 논의 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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