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기들어 트레이너로서도 은퇴했다가 , 불량배 마이크 타이슨을 마지막 제자로 선택해서 다시 트레이너로 복귀
그리고 마이크 타이슨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서 같이 생활하면서 운동을 시킴.
타이슨"다마토가 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을때, 흑인인 나를 노예처럼 부릴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반드시 그집에서 탈출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너 다마토는 나를 아들처럼 대해주었다."
그러나 타이슨이 챔피언이되기전에 다마토가 사망.
다마토사망후 타이슨의 방황이 시작됨.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아주 무섭거나 치욕적인 일들을 겪는다
그 상처들은 그들의 재능과 인성 위에
막을 한겹씩 한겹씩 형성해
위대한 인간으로 성장하는걸 막는다
내가 선생으로서 해야 할일은
그 막들을 걷어내는 것이다
-커스 다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