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에 빵구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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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트랜스폼 2009년 9월 차량입니다
64000KM 운행 하였고 되도록 눈,비를 안맞게 운행해서 8년된차량인데도 하체에도 전혀녹이슬지않은 깨끗한차량입니다2017년 3월12일 일요일 인천공항에서 서울 한남동집으로오는데 석유냄새가 심하게나서 창문을열고운행을하고집에와서 본네트를 열어보니 저렇게 엔진에구멍이 나있더군요 얼마전에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현대세타엔진 깨짐현상이있어서 보증연장해준다는게 생각나서AS센테에 전화하니 담당부서가 연락한다는말에 끊고 기다리니 잠시후 전화가옴보증기간이 지나서 수리가안돼니 당신이 고쳐써야한다 아무리 보증이 지났다고해도 6만키로 뛴차량이 엔진에 구멍이나도 되는건가요?억울한건 2009년 7월 YF소나타차량 부터 10년 19만키로 보증인데제 차량은 2009년 9월 트랜스폼 소나타 차량엔진이 다른차량 이기때문에 보증수리가 안된다고합니다 ㅠㅠ정말 현대차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요?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난감차 같아요..실물보면..ㅠㅠPS: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엔진에 구명이날꺼라고 상상도안하고 막달려서 온게 지금생각해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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