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est&No=112562
경기 시흥의 한 어린이집에서 커피포트가 쓰러져 두 살 배기 아이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 부모는 사고 이후 8개월이 지난 뒤에도 여전히 해당 어린이집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