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상하이 선화와 텐진 콴진의 경기가 있었는데요,
두팀에는 구아린 테베즈 파투 비첼 등의 선수가 속해있습니다.
전반 코너킥상황
경기는 파투가 PK실축하고 상대선수의 칭찬을 받으며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고의로 발을 밟은 친셍선수는
6개월 출장정지+ 2천만원 벌금 처분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