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행했던 창업아이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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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 국내 프랜차이즈의 시작 [롯데리아]
▶ 1981년 :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전개 [치킨] [의류] [비디오숍]
▶ 1985년 : 외식업 체인점의 활성화 [참새와방앗간] [용우동]
▶ 1988년 : 재래식 방식의 소자본 창업 분야가 프랜차이즈 시대로 진입
[피자전문점] [24시간편의점] [셀프커피전문점]의 등장.
▶ 1991년 : 유명 프렌차이즈의 등장 [파리바게트] [베라] [아가방]
▶ 1992년 : 다양한 서비스업종의 등장 [노래방] [컴퓨터방] [카페]
▶ 1995년 : 치킨 체인점의 전성시대 [비비큐] [별하나]
▶ 1998년 : 경제 한파와 소자본창업, 생계형 창업의 등장.
[호프전문점] [전문음식점] [유명의류대리점] ...
▶ 2000년 : 밀레니엄 시대의 서비스 업종
[돈까스전문점] [죽전문점] [해물탕전문점] [삼겹살전문점]
[오락실] [DDR] [스티커포토숍] [비디오방] [이미지노래방]
▶ 2002년 : 한일 월드컵과 프랜차이즈 산업의 선진화
[세계맥주전문점] [호프치킨전문점] [와인바전문점] [레스카페]
[편의점] [피자] [커피전문점]의 고속 성장.
▶ 2005년 : 서민형 프랜차이즈의 등장
[막걸리전문점] [국수전문점] [점심뷔페] ...
온라인쇼핑몰 시장 확대로 판매업 쇠퇴 [구두] [완구] [ 의류]
[액세서리] [양말] [모자] ...
▶ 2007년 : 다양한 생계형 창업과 명예형 창업의 공존시대
[땡백화점] [곱창전문점] [김밥점] [감자탕] [해물탕] [갈비] ...
▶ 2008년 : 커피전문점과 제과점의 성숙기
[카페베네] 엔제리너스] [파스꾸찌]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 2011년 : 유명 브랜드의 제2, 제3 브랜드 체인사업 시작
[본도시락] [오니기리와 이규동] [김가네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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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망해가는 대왕카스테라를 보며 문득 예전엔 뭐가 유행했었지? 라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 시대별 프렌차이즈 트렌드 자료임돠. 14,15년 자료라 최근 내용은 없지만...그땐 그랬지 하며 잠시 옛날을 돌아보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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