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상상할 수 없지만 이때는 인기있는 영화는 극장앞에서 줄을스고 봐야했던 시절이었죠..
지금처럼 예매시스템도 없었고 현장발권이 대부분이라 영화표 끊고 주변을 몇시간 돌아다니다 왔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