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에 깽판친 썰

초대완료 작성일 17.03.31 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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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gdrip.net/107698911

우리 엄마도 밥에 구더기 살포하는 정도까진 아니었지만,
할머니,할아버지 특히 지금은 안계시지만 할아버지때문에 너무 고생하신걸 내가 봐서 이해가 감.

그래서 그런지,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땐 슬픔도 눈물도 없었고 그저 덤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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