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꽃놀이 가고 싶은 남자 연예인 1위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 공유가 차지했다.
이어 '이제훈' 24.0%, '이동욱' 23.2%, '박형식' 8.7%, '지수' 6.1%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지성' 5.0%, '윤균상' 3.1%, 2PM '준호' 0.8% 등이 순위에 올랐다.
함께 꽃놀이를 가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는 박보영이 선택됐다. 이어 '유인나' 20.9%,
'수지' 15.9%, EXID '하니' 13.1%, 트와이스 '사나' 12.3%가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신민아' 2.8%, '백진희' 2.0%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