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주의 한 이발소 옆 문신 시술소 직원과 말다툼을 한 용의자가 앙심을 품고 쏜 총알이 이발소로 날아들었는데...
이발소 안에 있던 소녀는 다행히도 두 발의 총알 모두 몇 센티미터 차이로 비켜가서 크게 다치진 않았고 깨진 유리 조각에
약간 긁힌 상처만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
출처 : 이종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