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미 인쇄 들어갔기 때문에 못 바꾼다고...
김경진 본부장은 "후보의 팔 동작이 'V'자를 그리고 있는데 이것은 'V3'를 무료로 배포해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민들에게 필요한 것을 제시해온 후보의 과거 행적을 우선 연상케한다"면서 "이와 함께 헌정 파괴 세력에 대해 촛불을 들었던 국민의 승리와 이분법적 분열 세력에 대해 또다시 국민들이 승리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려했다"고 말했다.
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704161504761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