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스카이림
와 게임이 이 정도로 자유도가 높을 수도 있구나...
2013년 GTA 5
와 게임 스케일은 엄청 크면서 이 정도로 디테일하게 잘 만들수가 있구나
2015년 위쳐 3
와 사이드 퀘스트 하나 하나가 이렇게 스토리가 대단할 수도 있다니..
2017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
아니 이게 돼? 어 이것도 되네
홀수년마다 미친게임들이 나와서 사람들의 잘 만든 오프월드 게임에 대한 기준을 확 올려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