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Succubus,(복수형 succubi)サキュバス)는 유럽의 옛 전설에 나오는 여자의 모습을 한 몽마(夢魔)로, 중세 유럽의 전설에 나오는 악마인 인큐버스의 여성형이다. 사실 미혼 여성의 임신을 다루려고 만들어진 인큐버스가 원조이며 사실 인큐버스의 파생형으로 나온 것이 서큐버스
현대에는 여러 매체와 페티시를 자극한다는 이유로 오히려 이쪽이 100만 배는 더 유명하다. 인큐버스와 동일한 존재라는 설도 있다.
저런 복장 자체가 남성 보다는 여성이 어울리기 때문이라고 생각 하며 두 악마 모두 카톨린 문화로 인해 쾌락을 위한 성행위가 금기시 되던 시기에 만들어진 전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매체, 영화, 게임과 같은 많은 곳에서 유독 악마이지만 서큐버스는 인간과 가장 비슷하게 묘사 되고 있으며 모든 남성이 봐도 예쁘고 육감적인 몸매라고 할 정도로 표현 되며 특히 입고 있는 옷은 대게 짧은 치마, 속옷, 가터밸트등 남성이 봤을 때 성적인 생각이 들게하는 요소가 대단히 많다.
서큐버스는 남성을 유혹해 정기를 빼앗아 자신의 생명력으로 이용 하는데 그 방법이 성관계 혹은 꿈속에 나오는 설이 두가지 존재 하지만 어차피 서큐버스 자체가 전설이기 때문에 어떤 것도 맞다고 할 수 없다. 서큐버스에게 유혹 당한 남성은 흔히 신체에 변화가 생기는 데 그것이 남성들히 흔히 성장기에 거치거나 욕정이 많이 쌓였을 때 발생하는 몽정이라는 것
즉 몽정의 이유를 해명하기 위해 설정한 악마라고 할 수 있다.
대게 과거에는 생물학이 발전하지 못하고 종교에 많이 의지 했을 때는 몽정을 했을 경우 카톨릭을 믿는 사람들은 서큐버스가 왔다고 생각을 했고 그러면 남성의 순결을 빼앗겼다고 보았다.
남성이 순결을 빼앗지 않기 위해서 나름에 방법을 찾았는데, 서큐버스는 우유가 있으면 잘 구별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머리 맡에 우유를 두고 자면 서큐버스는 우유를 가져간다고 한다....(헷갈릴 수가 있나....) 과거에는 이 방법으로 서큐버스에게 순결을 빼앗기는 것을 막았다고 한다.
또 다른 설에 의하면 서큐버스는 예쁜 여자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못생긴 노파의 의한 환각 때문에 아름답게 보인 다는 전설도 있다.
전설이나 노파가 어떻고 간에 지금 현재에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서큐버스 이미지가 가장 이 악마에게 잘 부합하는 이미지가 아닌가 싶다. 거기다가 서큐버스라는 악마가 아마 가장 예쁘고 아름다운 요괴, 마물, 악마가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