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피시 폭로 도운
건물관리인 노광일씨
‘정권 바뀐뒤 보도’ 조건
한겨레와 2차례 인터뷰
“손석희 믿었고 방송 파급력 커
JTBC 적극협조…사무실 열어줘”
노사모 초기 회원·한겨레 창간독자
월급 140만원 중 민언련 등에 10만원 후원
출퇴근때 매고다니는 가방엔 ‘세월호 리본’
“어떻게 내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하늘에 계신 노짱이 내게 기회 준 듯”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4204.html
하필이면 그 건물관리인이 노광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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