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캠에 출연한 표창원.
허리가 끊어 질듯이 아픈데도 계속 유세장에서 춤을 추는 것에 대해...
표창원:
"저는 춤을 좋아하진 않구요.
오직 선거용입니다.
저를 위해서 그래본 적이 없어요......
문재인 후보를 위해서 제가 지난 총선 때 저를 위해서 하던 선거 유세에 비해서 한 10배 20배 하는 것 같아요.
전혀 부끄러움이나 이런 것 다 내려 놨고 시민들께서 원하시면 우리 문재인 후보를 위해서라면 다 하겠습니다.
이래서 되도 안하는 춤을 막 춘거죠."
춤을 좋아하지 않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