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에서 영화 보기 전에 '국기에대한 맹세' 울려 퍼지면 관객들 다 일어나서 국기에 대한 맹세해야했고
영화 보기전에 대한뉴스 를 꼭 봐야했음
80년대 초중반까지 이랬음.
없어진게 노태우 때쯤인가? 김영삼 때 쯤인가 그랬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