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출신으로 워싱턴 입성후 연방 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근무하다 보좌하던 시절 다룬 위안부 결의안, 6.25역사에 대해 알게 된뒤 외국에 계신 한국전 참전 용사에 대해 알게됨 모시던 의원이 정계 은퇴하자 퇴직금 + 사비 + 후원금등등 모아서 4개월동안 24개국 돌면서 참전용사들을 만나면서 인터뷰도하고 고마움을 전함 알고보니 모시던 의원도 6.25 참전용사출신 해외 참전용사들은 본인들을 잊지 않고 찾아준것에 대해 고마워함 보좌하던 의원이 정계 은퇴를 준비할때 해외 참전용사에 대한 일정을 기획하고 추진했음 심지어 이분 업적이 이분이 모시던 의원하고 미국 연방청사에 한국 참전용사 기념일까지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