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난 불행한데 쟨 TV에 나와 웃는다'라는 이유만으로
음료수에 본드테러를 당함
근데 유노윤호는 병을 따면 원샷을 하는 버릇이 있어 다 마셔버림
(당시 유노윤호 피토하면서 기절 죽을뻔함, 식도랑 위벽 망가지고 역류성 질환 심하게 앓음, 공황장애, 트라우마 옴)
범인은 자수했고
유노윤호가 범인을 보고 나이 대를 보니 자기 여동생이 생각난다고 경찰에 직접 연락해 선처를 요청...
그때 그의 나이 21살..
연예계 활동 때문에 염색을 해야 했지만
학교에 올때는 항상 검은색으로 다시 염색하고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도 지각 한번없이 3년 개근
학교에서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트러블 없이 잘지냄
몰래 기부했는데 들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