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jiemian
한 사진작가가 성소수자의 인권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취재를 하던 중
동성애 치료를 목적으로 세워진 재활시설에 가게 됨.
그곳에서 레즈비언 여성들이 동성애 치료라는 명분 아래서 강간을 하거나 억지로 약을 먹이는 등 잔혹한 학대를 함.
여성다움을 훈련시키면서 저항하면 잔인하고 폭력적인 처벌을 했다고 함.
자신이 목격한 것을 최대한 현실감을 살려 위와같이 사진을 촬영했음.
잔인한 인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