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이라고
이번엔 대마혐의 인정한 YG
다음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YG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회사에서 확인한 결과 보도된 바와 같이 최승현(탑)은 의경 입대 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최근 의경 복무 중 수사 기관에 소환돼, 모든 조사를 성실히 마친 상태이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고 깊이 반성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