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괴상한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있다.
개개인의 취미는 취미일뿐이지만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까지
쳐하게 되는 취미라면 문제가 있지 않을까?
아무리 찾아도 열쇠가 안보인다면 한번쯤 의심해 봐야...
성적취향을 가진 한 남성이 뒤로 기구의 힘을 이용해 쾌락을 즐기다 그만
너무깊이 들어가고 말았고 당연히 이런 성적취향을 부끄러워 한 남자는 혼자서
해결해보기 위해 집게를 이용해서 빼낼려고 했으나
집게마져 걸려버리면서 상황은 시궁창으로...
평소 심한 변비를 앓아오던 한 노인이 홧김에 꼬불쳐 둔 포탄을 뒤로 쑤셔서 막힌
변들을 뚫을 생각을 햇으나
변들의 힘을 무시햇던 나머지 그대로 장내봉인
폭탄물 전문가와 함께 개복수술을 진행했다는 후기.
왜 넣었는지 어떻게 넣었는지 알고싶지 않음.
장속에 박힌 향수병은 다름아닌 아내의 향수병이였다고
한 남성이 샤워도중 휴대폰을 사용하고 내려논 사실을 잊은채
그대로 앉아버린 결과물을 보고계십니다.
제거수술도중 휴대전화가 세번이나 울렸다는 후기
너의 직장에 건배!
열쇠찾으러 들어갔나?
아이디어는 뱃속에서 태어납니다.
시멘트 조각따위를 넣는게 아니라
장내에 액체 시멘트를 부어서 만든 메이드 인 직장
평소 식상한 관계에 잘려있던 동성커플이 필받아 만들었다고 알려진 작품
사진의 주인공들은 모두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