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12층에서 위태롭게 어머니 손에 매달려 있던 20대 여성 자살기도자가 경찰과 119 소방구조대의 노력으로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01&aid=0009309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