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3newsnow
미국 조지아 주에서 아들을 탁아소에 맡긴 뒤 저녁에 집으로 데려오고 보니,
아들의 머리 모양이 이상했었다. 머리에 커다란 혹 같은게 나있었기 때문.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두개골이 골절됐다고.
탁아소의 학대인지, 사고로 이렇게 된건지 이유도 알 수 없다고 한다.
현재 아기는 전용 헬멧을 착용하여 회복중이라고 함.
사고이든 학대든 탁아소에서 책임 지고 아이의 안전을 보장해줘야 하는데..... 자격이 없는 곳이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