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eenvogue / 트위터
미국의 고등학생인 그녀는 남자친구와 함께 참석한 졸업무도회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근데 그녀가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바로 사람들이 그녀의 몸매를 평가하며 비난을 퍼부운 것.
사람들은 저렇게 뚱뚱한데도 어떻게 남자친구가 있냐, 남자가 천사다 라는 등 다양한 비난을 쏟아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신은 날 위해 널 만들어 준 것 같다라며 위로를 해줌.
이게 이슈가 되자 다른 사람들이 그녀를 비난한 사람들을 또 비난함.
외모만으로 그 사람을 평가할 수 없다며, 두 커플이 더 잘 지냈으면 한다는 응원의 말을 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