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적 요인보다 유전자가 사람의 키를 정한다.

팔리아멘트1 작성일 17.06.17 00: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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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 한쪽만 농구, 운동을 했으나 키와 골격이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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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을 통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키, 골격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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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의 영향이 환경보다 더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Identical Strangers 서적 출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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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지고 살아온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키와 골격뿐 아닌, 사망 시 질병까지 유사한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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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란성 쌍둥이'지만 키와 골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신 3주경 수정란의 착상 위치차로 영향불균형이 초래되어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인 차이를 갖고

 

그 차이가 성장후에도 지속되는 경우이기에 후천적인 요인과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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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성장 클리닉, 한의원' 등에서 후천적인 요인이 크다 말하지만 이는 상술에 불과

 

 

결혼정보업체나 재벌가에서도 '유전이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여성을 볼 때 키를 까다롭게 본다.

 

키 작은 여성과 결혼한 재벌들의 사례는 찾아보기 힘듬 

(임세령, 한지희,고현정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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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라희' 관장의 경우 키 165cm 이지만 1945년생 기준 상당히 큰 키이다. 나머지는 모두 170cm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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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많은 학설이 있으나

 

유전이 가장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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