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경, 오토바이를 타고 베트남 한 교회에 나타난 여성이
아이들을 그자리에 놔두고 주위사람들에게 "오토바이에 기름좀 넣고오겠다 애들좀 봐달라"
는 말을 남기고 떠난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음.
아침이 밝고 자신의 동생을 지키며 공황상태에 빠져 엉엉울고있던 아이들을 보게된 주민들이 다가가고
엄마가 6살 아이와 아기를 버리고 도망간 가슴아픈 사연이 자세하게 밝혀진다.
현재 아이는 병원에서 보호중이고. 베트남 당국은 수배령을 내려 엄마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4611540/Boy-refuses-leave-baby-brother-abandoned.html#v-3592642625370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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