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19093228368?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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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는 또 피해자 이씨가 몰고 다니는 마티즈 타이어 4개에 10cm 크기의 대형 옷핀 바늘로 5~6곳을 각각 찔러 위해를 가하려한 혐의도 받고있다.
특히 이씨는 이같은 행위를 3차례에 걸쳐 반복했고 전 여자친구인 피해자 이씨는 경찰에서 이 때문에 차량을 새로 바꿔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전 여자친구인 이씨가 마티즈에서 아이포티로 차를 바꾸자 또다시 바늘로 타이어를 찌르는 행위를 반복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전 여자친구의 출입문 앞에 서서 4시간 30여분에 걸쳐 숫자를 조합한 끝에 알아낸 비밀번호로 6차례 걸쳐 침입해 개인 물건을 뒤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씨가 훔쳐간 금품도 시가 7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의지의 한국인이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