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미션장소인 동네로 가서 무작정 아무 집의 초인종을 눌러 밥 한 끼 달라고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섭외 따위는 일절 없으며, 당연히 퇴짜의 연속.
이번 내곡동에 방문을 하는 내용에서 네티즌들의 의견이 갈림
찬성 측 : 사전 약속도 안하고 남의 집에 찾아오는데 당연히 싫어하는게 당연하다. 사생활 침해다.당연한 반응이다.
반대 측 : 짜증나긴 해도 말을 저렇게 할 필요가있음? 상대방은 정중하게 부탁하는데 그냥 곱게 거절하면 안됨?? 저 동네 사람들 인성이 꼬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