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어디에도' 님의 작성글 "공포의 초등학생"의 재업성 글입니다

http://fun.jjang0u.com/chalkadak/view?db=160&no=306520 (원글) 

어디에도 님 글을 봤던 기억이 나서 찾아봤는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5225094 

뉴스가 있구요 2013년 벌어진 사건입니다. 

현재는 어떻게 됬나 아시는 분 없으신가 싶어 다시 재업해봅니다

전국민들 사이사이 숨어있는 정신질환자들을 관리하는 게 정부에서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해요

장기적으로 치안강화에 크게 일조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남자들이야 대부분 관심병사로 속아지긴한데 사회에서도 그런 관심병사와 같은 게 필요하지 않을가요....

예를 들어서 청소년 법에 해당하는 14세 이하의 학생들에게 기본적인 테스트를 거쳐서 관리한다든지 해서 사회성이 많이 결여된다면 지속적인 관리를 해야한다고 봅니다. 언제든 범죄의 소지가 생기니까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주변으로부터 멸시를 받는다거나 한다면 언제 돌발 행동을 벌일지 모르는 일 아닙니까

주변에도... 정신질환 가족을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정신질환자는 .. 자살했어요... 쉽게 생각할 문제 아니라고 봅니다. 

싸이코 패스와 소시오패스를 진단 치료 관리하는 등의 사회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 입니다. 

아침부터 심오한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