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방지짤) 프리스틴 - 레나(프로듀스101 강예빈)
골수 섬유증 치료제인 루키소리찌니부에 발모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조사로 밝혀졌다
12 명 중 9 명에게는 약물의 효과가있어 머리카락이 나왔다고 함. 그리고 놀라운건 9명은 4개월 후 머리가 90% 회복되었다고...
비아그라도 원래는 발기부전치료제가 아니었던걸 생각해보면...
근데 표본이 너무 적어서 아직은 설레발 단계.
결정적으로 탈모가 우성인자인걸 생각해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