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롯데계열사 건물에서 많이볼수있는 한식뷔페. 한식뷔페업체중에서는 유일한 중소기업
여기 사장이 20년간 두부만 팔던사람임. 한양대 기계공학과 나와서 두부만드는 기계를만들어팔았는데 기계보다 두부를 직접파는게 더 돈을 잘벌것같자 20년동안 두부만 팔아오던사람임. 그러다가 롯데측에서 이사람보고 뷔페좀해보라고 바람을 넣었는데 그렇게 2013년에 시작한게 풀잎채임
아무튼 그렇게 뷔페시작하고 롯데가붙은건물에는 대부분 풀잎채가 따라들어가면서 규모를 키워왔음
가격은 올반 계절밥상보단 7천원정도 저렴함
특징이 이름답게 여기는 대부분 풀이많음. 채식좋아하는사람들이 자주오는곳임
풀이 많아서 내가좋아하는 스탈은아님
사장이 두부팔던 사람이라 시즌이 지나서 메뉴가바뀌어도 두부요리는 항상있음
두부빼면 먹을게없다고봐도될정도
두부가 맛있어 하여튼
또 두부요리
조청유과
사실 좀 허접해보이긴하지만 먹을만함
최근에는 저런것도 팔음
한 펀드회사가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200억을 투자함. 3년후 상장할 예정이라고하던데 200억을 가지고 어떻게 개발할지 궁금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