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역사상 최악의 화재

솔리테어 작성일 17.06.28 2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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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이 지나가고 소방학교 모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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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학교 교육에 참가한 전혜빈,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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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면 위 사진의 소방관분이 구조되는동안 비명을 지릅니다

소방관 생활 하시면서 어지간한 통증은 통증도 아닐텐데 비명이 소름끼치도록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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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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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되신분과 각별한 사이였던 이성촌 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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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는 소방관 하지 말고 편하고 안전한 직업해..

거기선 하지마, 우리 이런건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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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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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억을 떠올리는 이성촌 소방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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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들이 인명수색을 마치고 나왔지만 아들이 있다는 어머니의 말에 다시 건물 진입.

곧바로 건물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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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세시간 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소방관분들은

산소통의 산소를 다 쓰고 마스크를 벗은 상태.

구조되기까지 시간을 단축시켰으면 분명 생존할 수 있었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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