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한분이 경찰서로 들어와서 경찰관에게 귓속말로 뭐라뭐라 함 한손에는 휴대폰 들고있고
귓속말 듣던 경찰관은 놀라고 할머니는 주변이 소란스러워지자 쉿 하라는 제스처 취함 핸드폰은 계속 먼쪽으로 들고있고
알고보니 할머니 금융사기전화 왔는데 통화 안끊고 대화 하면서 경찰서 들어온거
다른 사람은 다 사기꾼이라는 할머니의 말이 참 씁쓸하네
조선족인 보이스피싱 조직원 할머니집에 돈 가지러 갔다가 그 자리에서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