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거리를 활보하며 예뻐보이는? 일본여성들을 마음대로 카메라에 담고

심지어는 "망사 스타킹이네~ 아줌마네~" 하면서 "추적 60초 합니다~''라고 말하며

1분동안 처음 본 여자를 스토킹 방송합니다

2. "E클라쓰다~ E클라쓰다~"(E컵이다) 거리면서 멀찌감치 걸어가고 있는 일본여성에게 접근,

옆카메라로 여성의 옆라인을 찍으며 유유히 걸어갑니다 

3. 일본의 축제시즌으로 보여집니다 "야 같이 들이대자"라며 옆에 있는 남성에게 말하고

처음 본 일본 여성들에게 다가가 사진을 부탁하며 돌연 진한 스킨십을 합니다

(볼 뽀뽀 이후에는 기습적으로 입술에 뽀뽀까지 시도함)

4. "이야~ 탱실탱실하네~"라며 매점앞에 있는 여성에게 성희롱 발언을 합니다

뒤에서 계속 몰래 여성을 찍고있는중

5. "야 이런거 찍으면 안돼나?"라고 말하지만 여성의 속옷이 진열되있는 공간을 촬영하며

여성의 속옷을 주물럭주물럭 만져보며 좋아합니다

6. 이번에는 합의를하고 촬영을 하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뒤돌아서서 가는 그녀들을 보며 혼잣말로 "C클라쓰 D클라쓰 되보이는데?"

(C컵 D컵 되보이는데?) 라는 말을 합니다 

7. "여러분 떡각 나오네요 XX가 여자친구가 없다고하면 떡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라며 성행위를 떡에 빗대어 묘사

해당BJ는 4월에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지만,

이는 아프리카TV의 본격적인 일본진출과 맞물려 '너무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라는 논란이 끊이질 않고있습니다

일본에 취업비자로 가서 취직을해 현재는 일본에서 정당한 체류를 보장받고있지만,

회사일이 끝난 후에는 저렇게 문란한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며 거리를 활보,

일본여성들에게 대한 본인의 흑심을 담은 인터뷰를 빌미로 한 성희롱 방송을 일삼는 BJ***

일본에까지 가서 오히려 한국남자들의 이미지에 망신만 주고있는 그의 방송실태에 대해

주한일본대사관에 신고를 해서 '취업비자까지도 박탈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으로도 여타 다른 유명 BJ들의 일본 진출이 본격적으로 많아질 것으로 예상이되는데,

아프리카TV는 BJ***에게 '영구정지 처분을 내렸어야 되지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까지는 뭐 평범한 잇쇼니 사케노무까 추태인데..

골때리는건

긴급사태 입니다. 한국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TV에서

'bj***'라는 놈이 일본의 여성을 장난감취급하며

모욕하고 있가고 시청자들로부터 제보가 왔습니다.

이걸 누가 일본 최대 혐한 단체 회장 사쿠라이 마코토한테 제보함 ㅋㅋㅋ 재특회 수백명 풀어서 족칠각

저 bj분 현재 일본 체류중이라는데.. 긴장해야 할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