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ck? Trying to fucking jump on blind kid bro?"
착한 고딩: "ㅅㅂ 지금 장님인 애를 때리는거야?"
"What's your problem? Get the fuck away from him"
일진 친구: "니 문제가 뭔데? 그에게서 떨어져"
"He's punching a fucking blind kid bro, what the fuck is your problem?"
착한 고딩: "지금 얘 시각 장애인을 때리고 있잖아 ㅅㅂㄴㅁ 니 문제는 뭔데?"
"I swear to god, if you fucking fuck with this kid again, I will fuck you up"
"맹세하는데 ㅅㅂ 너 얘 한번만 더 건들면 진짜 조져버릴줄 알아"
가해자는 귀 근처가 찢어져 6바늘을 꿰멨다고 하고,
시각 장애인 친구를 도와준 착한 고딩은 학교 미식축구 팀 멤버였는데 이 일로 인해서 팀에서 쫓겨났다고 함
*2년 전 일, 당시 얘들은 17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