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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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건 발생시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인력은 거의 전부 남자.
남자 경찰들이 야간에 순찰 나갈때 여경하고 나가는걸 꺼리는 이유가,
사건 발생시 여경도 신경써야하기 때문이라고..
국민 생활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방이나 경찰과 같은 특수 직업군은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채용이 필요한거지,
성비 불균형을 이유로, 쓸모라곤 전화받는거 외엔 쓰잘대기가 없는 여경을 대거 늘린다는게 어이가 없다는 생각이 듬.
물론, 여경만이 해야만 하는 일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여경의 존재도 물론 필요하지만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몇십번에,
죽을 듯 살 듯 하는 애들이 아닌, 서양처럼 남성과 동등한 체력검정을 거친 여경들이 해야된다고 봄.
범죄자가 여자라고 봐주지도 않을거고, 제일 중요한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직접적으로 보호해야 할 경찰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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