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은 엄청난 수의 동물들의 고통과 죽음의 희생 위에 성립되고 있습니다.
의약품 외에도 화장품, 세제, 식품 첨가물, 농약 등의 위해 매년 수백 신규 화학 물질이 생성되어
그 "안전성 = 위험"을 확인하기 위해 동물 실험이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동물 실험을 하면 정말 '안전'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전에 생각하고 것은 정말 이렇게 계속해서 새로운 화학 물질을 개발 · 제조 할 필요가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가 눈앞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그늘에서 얼마나 많은 동물이 고통속에 죽어 가고 있습니다.
1. 화장품
사진 :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되어 눈에 약품을 주입하는 토끼.
토끼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도 눈물로 씻어 수 없습니다. 아파도 울부 짖는 소리가 없습니다. 그 성질을 이용하여 토끼의 눈 속에, 화장품, 샴푸, 린스등을 주입하고 눈이 염증, 상처에 썩어가는 모습을 조사하는 실험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동물의 희생이없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연간 10 만 마리 이상의 토끼가 희생되고 있는 것입니다.
2. 담배
사진 : 담배의 중독 증상을 겪고 있는 원숭이와 쥐
담배는 피우는 사람도 주위의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지금까지 폐암으로 죽은 수십만 사람들의 역학 조사에서 판명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덧붙여 "유해의 증명"을 위해 동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담배 산업은 담배 "유익성"의 검증을 위한 동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3. 문구, 장난감에 들어간 향균제의 실험
사진 : 독성 시험에서 고통 개.
최근 "청결"붐을 위해 "항균제"들어간 장난감, 문구용품, 가정용품 등이 매우 유행하고 있습니다. 항균제에는 당연히 독성이 있고, 그 때문에 동물 실험이 이루어집니다. 처음 열리는 LD50 (반수 치사량) 테스트는 독극물을 무리의 동물에게 주고 절반이 죽는 양을 알아 보는 실험입니다. 마취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동물들은 죽을 때까지 테스트를 계속합니다.
4. 스트레스
사진 : 뇌에 전극을 연결 한 고양이.
건강한 동물에 전기 충격을 주고, 잠을 못자게 하고, 외상을 주는 등의 고문에 의해 불안과 절망을 주는 등 "실험적인 스트레스의 연구"가 지금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생활의 스트레스에서 오는 질병과 무슨 관계가있는 것일까요?
5. 세제
사진 : 몸에 약품을 발라지고 피부가 손상이가는 모습을 실험하는 토끼와 쥐.
주방 세제를 피부에 바르고 하면 "안전"일까요? 실험 할 것도 없이 우리는 그것이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새로운 세제가 개발 될 때마다, 쥐와 토끼의 피부에 세제를 바르는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