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니 아주 많이 심했다란 생각도 들지만 서도...
요즘 세상은 무언가 봐주는 듯한 분위기가 아닌 인과응보가 당연하게끔 여기는 시대다 보니...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