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한 동물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벌꿀오소리'. 다른 말로는 '라텔'이라고 불리는 동물이다.
이름에 '벌꿀'을 달고 달콤함으로 가장하고 있지만 녀석이 하는 행동은 거의 상상을 초월하는 막가파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벌꿀오소리에게 공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깡패 같지만 뚝심 있는 동물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