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옷걸이랑 빗자루로 많이 맞으면서 자랐는데...
흠... 지금 그렇게 많은 원망안하는거 보면 그래도 적당한 체벌은 나쁘지 않은듯 싶긴 하네요...
솔직히 나이 먹으면서 맞을짓 했구나라고 깨닫는 순간이 있지 않나요? 난 군대에서
많은 생각을 했었던거 같은데... 말뚝근무스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