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디저트 " 파르페"
어렸을 때 경양식 집에서 디저트로 먹었던 기억이 남.
요즘은 카페에도 워낙 맛있는 메뉴가 많고..
지금보면 좀 촌스러워보이지만 가끔씩 그리움
(우산 모양 꽂아주는 게 포인트임!)
출처 : 인스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