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일본이 한국을 침략햇기 때문에 한국인을 무시한다고 사고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꼭 침략이나 누굴 지배해야 사람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일본내에서도 천민에 대해 마찬가지로 무시하고 시기합니다.

아시아 문화는 우리라는 공동체와 다른 존재에 대해 왕따든 무시든 막대하든 그런걸 당연하게 수천년 행해왔죠.

더군다나 서열의식의 유교문화일수록 더하구요.인종차별과도 비슷하죠.

내가 선진적이고 발달하고 잘사는 나라이기에 너네 후진국사람 천민 노예는 막대해도 된다. 라는게 원인이지. 침략이나 정복은 그냥 표면 현상입니다. 물론 저 시대에도 저렇게 막대하는 사람은 소수일거라 생각합니다. 무시해도 티는 안내죠 보통.

한국인들은 일본에 의한 지울수 없는 상처가 있기에. 그에 연관된 아주 조그마한 내용도 사실 객관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하기 힘들어지죠. 그게 엄청난 한계인거에요. 입장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문제를 사고할수가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