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을 남기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다른게 아니라 제가 단골로 가는 풍정이라는 게스트하우스가 있습니다.
유명하다고하면 할 수도 있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여시회원으로 추정되는
인원들이 손님으로와서 어떤부분이 마음에 안들었는지 방입실 후 얼마간
있다가 환불을 요구하며 여시에 글을 올리겠다며 협박하였습니다.
그 쪽에서 문제을 지적한건 화장실이 지저분하다고 하였습니다.
머리카락이 배수구에 있는걸 보고 위생상태가 엉망이라며 여시에 글을
올렸는데 문제는 전날 남자손님 혼자 사용한 방입니다.
그리고 손님 빠지면 스탭들이 무조건 청소를 하고 있구요.
풍정이라는 곳이 시골삼촌집 컨셉이고 한옥이라 풍정자체는 낡긴 낡았습니다.
이 부분은 홈페이지에도 나와 있구요. 당시에 사장님이 여름휴가 중이라
스탭들로만 게하를 운영 중이였습니다. 스탭 일한지 얼마되지 않아
미숙한 점도 있었습니다. 스탭에게 환불을 요구하며 원래 환불금액보다
1만원더 달라고 스탭에게 진상을 피웠으며 거기에 여시에 글을 올려서
풍정의 문제를 퍼트리겠다고 협박하였습니다.
서비스가 문제에 대해서는 스탭들이 재청소와 방을 변경 해주겠다는 등
여러대처방안을 설명하였지만 막무가내식으로 환불요구 및 협박을 하였으며,
그리고 환불받고도 여시에 글을 올려서 아주 가게를 죽일려고 작정하였습니다.
핸드폰으로 쓰다보니 내용이 너무 두서 없습니다.
하지만 여시애들 하는 꼬락서니도 마음에 안드는 제 심경도 섞여 있지만
개판으로 운영하는 게하라도 청소는 꼭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문도 꼭 닫고 몇시간 동안 안에서 뭐했는지 알 수 없지만
시설이 불만이면 당장 말해서 개선을 요구해야지 환불까지 받았으면서
악의적인 정보를 퍼트리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긴글 읽어주시분들 감사하며 핸드폰으로 작성되어 읽기 불편한점 죄송합니다.
전 사장도 스탭도 아니지만 단골이라고 하긴 애매하고 꾸준히 가는
손님으로 글을 보고 화가나 남깁니다.
세줄요약
1. 내가 가는 게하에 여시로 추정되는 손님들이 놀러옴
2. 시설이 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환불요구함. 스탭이 대처방안을 제공 하였지만 받아드리지 않고 빼애에에액 시전하여 결국 환불받고 나감
3. 환불받을 당시에 여시에 글올리겠다고 협박하였음. 환불거부시에 환불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여시에 글올려서 근거없는 비방중.
당시에 방와서 몇시간 체류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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