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잘 못느끼는 한국이 외국보다 좋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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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술을 아무데서나 살 수 있음
외국에서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술을 안파는 경우도 많고, 주류 전문점에 가야 살수 있는 경우가 많음.
2. 아무데서나 술 마셔도 괜찮음.
서양 같은 곳은 공공장소에서 술 마시면 벌금을 호되게 물기 때문에 술 마실려면 PUB에서 마시거나
주류전문점에서 술 사와서 집에서 얌전히 마시고 끝내는 경우가 많음.
게다가, PUB 같은 곳에서 술 마실려면 꼭 성인임을 인증하는 신분증을 가져가야 함.
누가봐도 성인인데도 신분증 안가져왔다고 출입금지 당하는 경우가 많음.
3. 밤 늦게 돌아다녀도 놀곳이 많음. 게다가, 안전함.
서양은 5~6시만 해도 문 닫아버리는 가게들도 많고, 몇몇 술집이나 나이트클럽 빼고는 갈곳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심심.
그리고, 밤에는 위험하기 때문에 잘 안돌아다님.
4. 지하철이나 차안에서 음료수를 마실 수 있음
아직까지 한국은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먹는 것에 대해 심한 규제를 안하는데
영국이나 홍콩,싱가포르 등의 많은 나라에서는 법으로 금지시키고 어길시 벌금을 호되게 물어야 함.
차안에서 음료수 마시는 것도 안됨. 생수만 허용함.
5. 배달 하는 음식 종류가 다양한데, 배달료나 팁도 공짜.
사람이 서비스 하는 모든 업종에 팁을 당연히 주는 서양에선 음식 배달시키면 팁주고 뭐 이래저래 붙지만
한국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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