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외에 일어 못한다고 면세점 바가지 음식점 바가지 등 캐리어 가방보고 버스기사가 기무치데쓰? 라고 비웃는둥 보면 남성보단 여성 피해자가 압도적으로 훨씬 많고 커플 부부 가족단위 피해자들도 보이고 웃기는건 가서 당해놓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당해서 기분 더럽다고 다시는 안간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소수
그냥 길지나다니다가도 당하고 상점 식당에서도 당하고 보통 혐한이라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표출은 안할텐데 저렇게 티내는 **들이 많은걸 보면 혐한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