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
악마라는 종족이 살고 있었음
생긴건 험상궂게 생겼지만
엄청난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매우 발전된 종족이엇음
인간처럼 서로 싸움도하고 화해도하면서 문화를 꽃피움
그리고 인간처럼 다른 종족과 전쟁을 벌임
나이트 센티넬이라 불리는 이 종족과 전쟁을함
생긴건 선역처럼 생겼지만
무자비하고 잔인한 놈들임
악마들은 여러 작전을 펼쳐 그들을 힘겹게 이김
허나 밤의 감시단은 호락호락하지 않았음
최후의 생존자들은 계속 테러행위를함
바로 둠슬레이어 + 밤의감시단의 마지막 생존자들임
이들은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악마종족을 학살하기 시작함
치천사라는 사악한 힘에 가호를 받으며
그들은 악마들을
멸망직전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함
악마들은 공포와 절망에 몸부림치며
제발 그들이 구원받기를 목놓아 부르짓음
그중에서도
나이트 센티넬의 수장인 둠슬레이어는
순수한 악 그자체엿으며 모든 악마들에 대한 증오로 이루어진 존재였음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든 악마들을 손수 찢어죽이며 희열을 느낌
악마들은 살아남기위해
이 둠슬레이어를 처리할 방법이 필요했고
수많은 희생과
수많은 용감한 악마들의 희생끝에
둠슬레이어를 영원히 봉인하는데 성공하며
남은 나이트센티넬들도 커다란 희생끝에 처리하는데 성공함
악마라는 종족은 이 둠슬레이어잔당에게
멸망 직전까지 갓으며
힘겹게 재건을 시작함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
인간들이 차원관문을 개발, 지옥을 탐사하기 시작함
그리고 제멋대로 악마들을 납치하여
해부, 실험들을하며
지옥의 에너지를 빼가는 역겨운 짓들을 자행함
인간들은 지구의 자원이 모두 고갈되어
에너지원을 찾다가 지옥의 에너지를 발견한건데
이조그만 조각 하나가
원자로를 12개월 돌려서 얻을 전력을 생성해내는 완벽한 자원이었음
악마들은 인간들이 이런 짓을해도
막지않고 지켜보기만함....
하지만 인간들은 건드리지말아야 할걸 건드림
바로 둠슬레이어가 봉인되어있던 관을 가져가버린것
재건에 힘쓰느라 정신없던 악마들은
뒤늦게 그걸 알아차리고 최선을 다해 막았지만
인간들은 그 봉인된 관을 화성으로 가져가버림
악마들은 인간과 전쟁을 해서라도
절대로 둠슬레이어가 꺠어나지 못하게 막아야하기떄문에
화성을 대대적으로 침공하여
화성시설에 살고있는 6만명의 인간과 처절하게 싸움
허나....
결국 둠슬레이어는 깨어나게되고
깨어나자마자 본능적으로 주위의 모든걸 파괴하기 시작함
여기서부터 게임은 시작되며
플레이어는 둠슬레이어의 입장에서
찢고
부수고
파괴하며
플레이어는 강제로
그를 처절하게 막으려는 악마들을 학살하는걸 지켜보게되는 게임임
이 학살을 지켜보게 함으로써 플레이어들에게 폭력의 무서움과
겉모습과는 무관한 선함을 깨우치게 함
플레이어가 무슨 선택을 하던
악마들은 또다시 처절하게 학살 당할수 밖에 없으며 그들을
살릴수 있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이 게임의 이름도
DOOM
파멸임